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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종다리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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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제상황과 주식시장의 호황이 맞는 상황인가요

분명 나라 전반 경제는 매우 어렵다고 보입니다. 그런데도 증시는 미쳐 날뛰고 있네요. 그동안 저평가되고, 돈 있는자들의 장난질로 못 올라가던 주식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건 맞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불타고 있어 그 이후에 어떤 후폭풍이 올지 감도 안 옵니다. 어떤 방향으로 갈까요? 급락이 올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승훈 경제전문가

    김승훈 경제전문가

    teamfresh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경제상황과는 조금 다른 흐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경우 대표적으로 기업의 실적이 좋았고,

    호재도 많았으나 미국에 비해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이제 반영된다고 볼 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빠르고 건강한 조정없이 오르는 것이 우려되기는 합니다.

    또, 이제는 예측이 불가능한 고점으로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상황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보유자의 영역으로 보는 것이 맞고, 신규 진입은 정말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실물 경제 상황은 여러 어려움이 공존하는데 주식시장은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현상은 흔히 ‘경제와 증시의 괴리’로 해석됩니다. 전반적인 경제는 고물가, 금리 인상, 성장 둔화 우려 등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특히 정부 부채 증가와 금리 상승 압력, 민간 투자 위축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증시는 반도체, AI, 빅테크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기대와 풍부한 유동성, 일부 자산의 저평가 해소 움직임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투자자들의 과열과 FOMO심리와 연결되기도 하며, 늘어나는 변동성과 버블 우려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급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리스크 관리로 급락이 와도 충격을 최소화할 준비와 장기적 관점에서의 안목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 경제가 둔화되어도 유동성과 미래 실적 기대가 높으면 주식은 선행 상승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일부 대형주 중심의 유동성 장세 성격이 강합니다. 기대가 꺽이면 급락 가능성도 있으나 실적이 유지되면 조정 후 재상승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ai 인공지능이 거품이 아니라면 코스피 급락은 없을겁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만드는 반도체 수요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내년 두 회사 영업이익을 500-600조를 예상하는 수준이니까요

    주가는 기업의 미래 실적을 반영한다면 지금 주가도 엄청 싼 수준입니다 그래서 코스피가 연일 폭등중인거죠

    ai 인공지능이 거품이라면 이 상승세가 크게 조정을 받겠지만 ai 인공지능이 거품아 아닌 혁신이라면 가던 길 계속 갈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증시를 AI 반도체의 압도적인 실적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제도적 변화가 맞물려 폭발 중이나, 서민들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와는 심각한 괴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열은 결국 차익 실현을 위한 단기 급락을 불러올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26년 하반기 실적 고점 통과 여부가 변곡적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은 상승의 기쁨을 즐기되, 언제든 찾아올 후폭풍에 대비해 현금 비중을 확보하고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급락이 나오지는 않을 수도 있으나 하락 혹은 조정기는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산시장은 한번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단계를 가져가며 상승하여야 됩니다. 다만 급등한 자산들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하락을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단순한 수급이라면 변동성을 그리지만 완만하게 하락할 것이고 만약에 실제 기업의 가치가 하락한다면 급락이 나올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충분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실물경기와 증시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증시는 현재 실적보다 향후 경기 회복 기대와 유동성 전망을 선반영하는 특성이 있어 체감 경기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 급등 뒤에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로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상존하므로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현금 비중과 분할 매수 같은 리스크 관리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증시의 속성이 '미래 가치의 선반영'과 부의 편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반도체 착시 현상일 수도 잇습니다. 한국 코스피 비중의 상당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합니다.

    유동성의 쏠림이 심합니다. 고금리 상황에서도 갈 곳 없는 거대 자금들이 상법 개정과 밸류업 정책이라는 강력한 명분을 만나 증시로 폭발적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인 것은 맞지만, 현재는 광기가 섞인 오버슈팅구간(과매수구간)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 코스피는 폭주중이며 오늘도 6300을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고점을 뚫으면서 많이 사람들이 조정장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나오며 호재가 터지고 있기 때문에 고점이 지지선이 되는 상황이죠. 글로벌 AI 산업의 성장은 HBM 반도체 수요를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수출이 실질적으로 성과와 실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큰 조정장이 올 상황은 아닐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보면서 접근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