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조금 내야할까요? 애매해서 질문합니다
대리님 부친상 당하셔서 장례식 방문을 회사에서 상사분 두세분만 가서 조문 하기로 했더라구요 사무실이 작게 두개가 있는데 여기가 일하는곳은 달라도 소기업이라 왓다갓다 하면서 종종 얼굴 마주치긴 하는데 부조금 계좌이체를 해야하나요? 친하기는 커녕 대화도 안해서 2년 넘게 다니면서 인사만 아침에 하는 사이입니다.. 물어보고 남들이 하면 하는게 나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래도 업무상 오고가면 인사하시는분이라면 부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경사는 잘 기억못해도 조사는 마음속깊이 감사한마음이 기억되거든요.
언젠간 본인에게도 돌아올 감사의 마음이라고 생각하시고 부조해보세요.
부조금은 마음이 편하고 싶다면 내시면 될 것 같고 나중에 못받을 것 같은데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하는 정도면 안해도 괜찮습니다. 말한번도 안해보셨다면 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마음이 불편하면 소액이라도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상부상조는 서로 필요할 때 돕는 것인데 못받을 수도 있죠.
저라면 안할 것 같은데요? 굳이 친하지도 않고 종종 얼굴 마주치는 사이인데 굳이 부조금을 낸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저랑 친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대화도 안했는데 굳이 해야 하나 싶네요.
부조금은 상부상조 개념입니다.
님이 대리님한테 경조사비를 지출했다면, 님이 그 상황이 되면 경조사비를 받게 됩니다
누구한테 물어보고 부의금을 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님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만약 부의금을 하지 않아도 대리님을 만났을 때 별문제가 없을것 같으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같은 회사에서 종종 보는 서이라면 가급적 성의는 보이는게 괜찮을듯 싶네요.
부서별 또는 회사에서 대표로 조문을 했다면 사내 상조규칙이 있는듯합니다. 따로 조의금을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장례가 끝나고 업무복귀하시면 조의를 표ㅡ하시면 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