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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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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를 마시면 숙취가 덜하다고 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같은 경우 소맥이나 막걸리를 전날 잔뜩 마시면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메스꺼운 등 숙취가 꽤나 심한데요.

어디서 얘기를 들어보니 고급위스키? 는 많아 마셔도 다음날 두통이나 울렁거림 등 숙취가 훨씬 덜하다고 하던데 이게 과연 사실인지......그리고 만약 사실이라면 그 원리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위스키는 증류 과정에서 불순물이 적게 남아 있어서 몸에 덜 해롭다고 해요~

    메탄올 같은 유해 성분이 적으면 두통이나 울렁거림이 덜하다고 하니 사실일 수도 있어요!!

    고급 위스키는 알코올 농도도 일정해서 급격한 혈중 농도 변화가 적어 숙취가 덜 느껴질 수 있다고 하네요~

  • 일부 양주는 숙취가 덜한 편이죠.

    고급 양주는 불순물이 저고 정제도가 높아 제내에서 불새작용 중에 숙취 유발 물질이 덜 만들어집니다.

    숙취를 일으키는 주된 물질이 메탄올이구요.

    발효주일수록 정제가 덜 될수록 메탄올 함유량이 높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고급 위스키가 숙취가 덜하다는 말, 어느 정도는 사실이에요. 그 이유는 위스키는 술을 만들 때 증류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숙취를 일으키는 나쁜 물질들이 많이 걸러지기 때문이죠. 맥주나 막걸리처럼 증류하지 않은 술에는 이런 물질이 더 남아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얼마나 마시냐하는 거예요. 어떤 술이든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이 커져서 숙취가 생기거든요. 위스키는 도수가 높아서 보통 조금씩 마시니 숙취가 덜하다고 느낄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