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덴노 가문이 아닌 자가 텐노 직위를 탈취하려 시도한 사례는 없습니다. 1318년 고다이고 덴노가 즉위하여 가마쿠라 막부를 타도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아시카가 다카우지 덴노의 권위에 도전하여 독자적인 정권을 창출을 꾀하고 북조의 고묘 덴노를 세워 무로마치 막부를 세웠습니다. 결국 고다이고가 요시노에서 남조를 수립하여 60년간 남북조 시대(1336-1392)가 열렸습니다.
덴노가 실질적인 권력이 약화되어 12세기부터 19세기까지 실질적인 통치를 했던 시기가 있습니다. 또한 헤이안 시대 후지와라 씨족이 섭정과 관백을 통해 덴노 권력을 대항한 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