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직도 100V를 사용하는데 한국은 220V를 사용하고 독일은 230V를 사용하는데 국가마다 다르게 볼트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일본은 아직도 100V를 사용하는데 한국은 220V를 사용하고 독일은 230V를 사용하는데 국가마다 다르게 볼트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기가 처음 상용화되었을 때, 직류 시스템과 테슬라의 교류 시스템이 경쟁했다고 합니다. 나라별로 어떤 시스템을 채택했는지에 따라 초기 전압이 결정되었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높은 전압은 낮은 전압보다 전력 손실이 적고 효율성이 높다고 합니다. 많은 국가들이 220V 또는 230V와 같은 높은 전압을 채택한 이유에요. 우리나라는 과거 110V를 사용했지만,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20V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 한국도 1970년 까지는 110v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가전제품과 공장이 늘어나면서 전기가 더 많이 필요해졌고

    마침 한만춘 이란 박사님이

    전국에 220v 를 공급하게 공사하는 데 쓸 돈보다

    110v로 놔뒀을 때 볼 손해가 더 많다는 것을 논문으로 증명하여 그때부터 몇십년에 걸쳐서 공사한 끝에

    2000년대 부터 전국에 220v를 쓸 수 있게 된 겁니다.

    다른분도 말하셨지만 볼트는 낮을 수록 쉽고 싸고 안전하고

    높을 수록 비싼대신 전기를 효율적으로 멀리 보낼 수 있죠

    그래서 볼트수는 각 나라의 기술수준과 전력망 형태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런데 전기기술 초기에는 높은 볼트를 쓰고 싶어도 기술이 없어서 못쓰고

    개발이 많이 된 시기에는 이미 있는걸 다 치우고 새로 설치할 돈이 부족해지게 됩니다

    일본이 기술 수준이 비해 볼트 수가 적은게 바로 이 이유입니다.

    미국에선 땅이 널널 하기 때문

    기술수준과 상관없이

    볼트는 낮은 대신 발전소를 많이 지어서 전력망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이 시키는 대로 개발하던 시절이 있어서 볼트도

    일단 미국을 따라서 정했는데

    한국은 큰돈 쓸 각오를 하고 전력망 개조를 했지만

    일본은 아직 괜찮다고 점점 미루다가 이제는 돈이 부족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일본은 100V를 사용하고 한국은220V 독일은 230V를 사용하는데 이는 각국의 전기 시스템이 다르게 발전했기때문이죠.

    초기 전기시스템을 구축할때 각 나라의 기술 수준이나 전기 공급 방식이 다르다 보니 이렇게 차이가 생겼어요.

    전압이 높으면 전기가 더 멀리 전달될 수 있지만 전압이 낮으면 안전성이 높아지죠.!

  • 전압차이입니다.. 전압이 높을수록 효율이 좋으나, 이전기술로는 110v밖에 못했기 때문입니다.. 후발적으로 개발된 나라는 효율이좋은 220v를 사용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