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중 이탈리아의 육군참모 총장인 카도르나는 참호전을 이해하지 못하고 전투에서 정면 공격을 고집하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특히 이슨초 전투에서 11차례나 공세를 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60만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합니다. 게다가 병사들의 사기를 고려하지 않고 패배시 책임을 병사들에게 돌리며 가혹한 처벌을 자주 명령했습니다. 이는 군 내부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켰습니다.
그의 무능함은 오스트리아군이 방어를 강화하고 반격한 시간을 주었으며 이탈리아군의 패배 요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