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춘기는 2차성징이 발현되는 시기에 호르몬 작용에 의한 뇌실질의 변화와 심리적 변화를 말하는 용어로
중성화 수술이 된 수컷이 그런 호르몬 격변을 겪을 수는 없어서 사춘기는 아닙니다.
다만 특정한 장소를 기피한다면 그 장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나
그 장소에서 풍겨나오는 사람이 감각하지 못하는 냄새, 빛, 소리 등 위해 요소가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그 장소는 회피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누가 압니까?
강아지때문에 그곳에 안갔더니 그곳에서 싱크홀이 생겨 보호자분 목숨을 살려준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