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한테 공감을 못하는 남동생, 정상인가요?

제목 그대로 24살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그런데, 남동생은 약간 반사회적이고 자극적입니다.

군대에서 자기한테 시비걸면 총으로 쏴서 죽여버리면 된다고 했던 애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얘가 아픈 사람한테 공감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뉴스에서 사고가 나도 그냥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힐끗 보고 끝입니다.

'죽든 말든 나랑 상관없다'는 식입니다.

애가 공감능력이 없는 게 문제인지 당연히 사회생활도 못합니다.

사람들한테 맞장구치거나 사람들과 함께 '하하호호'하는 게 없습니다.

그냥 무표정에 냉담한 반응이 전부입니다.

자기가 웃겨야 웃는 거고 영화에서 막대기에 여자 머리가 꽂혀서 표정이 웃기게 되어 있으면 그거 보고 웃습니다.

병원에 한번 데려가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상이 아닌것같습니다 주신글내용대로라면 정신과 치료가 진료가 시급한거같으니 정신병원에 한번 데려가셔서 치료받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음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아닌 부분도 있어보이는데요

    우선 사고가 났을 때, 타인의 사고로 안타까워 할 순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굳이 그걸로 다 슬퍼할 순 없으니깐요.

    또 자기가 웃겨야 웃는다 이것도

    웃기지 않는데 그냥 웃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병원에 갈 정도인가 싶은데,

    상담부터 받아보는게 좋을 듯요?

  • 남동생이 공감능력이 없거나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어요.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고, 병원 방문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도 함께 도움을 주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나 상담을 받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타인에 감정에 무관심하기 때문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은 사고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