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 만나는 남자폰에 전여친번호 있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이고 남자친구는 23살입니다 서로 부모님께 허락받고 이쁘게 만나는 도중에 저번에 오빠집에서 막 편지들이 쌓여잇는걸 봣어요 근데 다 보니 군대생활때 사귀엇던 여자였던거에요!ㅠㅠ 많이 속상하고 좀 신경이 많이 쓰여가지고 그날 저녁에 얘길하고 좀 싸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또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 탓에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랫어요 근데 며칠전에 오빠폰을 보다가 “내 새끼❤️” 라고 저장이 되어잇는걸 봣습니다ㅠㅠ 그전엔 분명 없었는데 생겨서 전 당연히 저를 그렇게 저장한줄 알앗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바람난줄 알앗는데 그것도 아니고 전여친이더라구요…많이 속상하고 오빠한테 얘길하면 또 싸울까바 겁나고 제가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는것도 싫고 싸우는것도 싫어요.. 제가 참고 넘어가야 하는건지 모르겟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정말 여러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전여친을 잊지 못해서 남겨두거나

    아니면 그냥 무심코 남겨두거나

    그런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들도

    실제로 존재하거든요.

  • 성인이 미성년자만나는 이유가 있겠죠... 물론 남친분도 좋은분이겠지만 그런 속상한 일은 바로바로 말하는게 좋겠죠. 대부분 헤어지면 다 정리하잖아요. 번호, 사진, 인스타 이런것들이요. 정리를 안해놓았다면 미련이 있는게 아닐까요? 만약 그것에 대해 얘기했을깨 쿨하게 미안하다 지울게 미련이 없다는건데 버럭 화를 내면 뭔가 찔리는게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그것에 대해 말해야한다고 봅니다.

  • 전여친 연락처가 남아잇다. 이부분은 이해할 수 잇다고 해도..

    애칭으로 저장이 되어잇다.... 이건 넘길 수 없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 그게 참 마음고생이 많겠구만요 아직 어린 학생인데 그런 일 겪으니 얼마나 속상할지 눈에 훤합니다 근데 아무리 좋아도 전여친 번호를 그렇게 저장해두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본인이 참고 넘어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까 솔직하게 기분 나쁘다고 말해보고 반응을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런정도의 배려도 없는 사람이라면 나중에 더 큰 상처 받으니 잘생각해보세요.

  • 음 일단 나이 차이가 나지만 부모님들이 허락해서 만나는거니까 그건 괜찮은거같아요 하지만 남자분이 전여친을 못잊고 그 전사람과의 추억을 지우지 않았다면 확실히 말하는게 좋아요 싸우자는 식이 아니라 질문자님이 느끼는 감정 그걸보고 나는 이렇게 느꼈다 그래서 서운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좋을거같아요 이렇게 말했는데 남자분이 싸우자는식으로 말하면 방법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너무 좋아하면 그걸 감당해야하는 부분이구여 그걸 감당하면서까지 만나고싶지 않다 하면 헤어지는거구여 질문자님 마음이 안다치셨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