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을 지금도 나쁘게 말해서 쪽발이라고 부르죠 이 쪽발이 옛날엔 많이 들어 본 말입니다 쪽발이라 한것은 일본말로 개다짝 즉 나무판에 앞쪽에 구멍을 뚫어 줄을 양쪽으로꿰멘 지금의 슬리퍼 같이 신는 것입니다 그걸 신고 다니면 따닥따닥 소리도 나고 귀에 거슬리지만 나무로 됐기 때문에 유리 조각이나 돌멩이에도 쉽게 걸을수 있었습니다 그걸 한국 사람들이 일본인이 워낙 미워서 즉 짐승들의 갈라진 쪽발 같이 생겼다 그래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