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특정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아 털이 분홍색으로 변한 것은 침 속의 포르피린 성분이 산화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는 해당 부위에 가려움이나 통증 혹은 심리적 요인이 있음을 의미하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으나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또는 관절의 불편함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방치할 경우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넥카라를 착용시켜 접촉을 차단하고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므로 육안상 확인만으로는 상태의 경중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