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국내 곤충채집시 올바른 채집지 선정하는 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곤충학을 전공중인 대학생입니다. 이번 여름, 대학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연구 목적으로 곤충을 채집, 이후 대학 표본실에 기증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많은 곤충 애호가/연구자분들과는 달리 아직 국내에서 본격적인 채집활동을 해 본 적이 없어 채집지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채집지를 선정하려다 보면, 이 채집지가 개인 소유의 토지인지, 국가 소유의 토지인지, 국가 소유라면 채집이 가능한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내가 매일 산책하는 동네 뒷산이 어엿한 개인 소유 토지일 수 있고, 당연히 국가 소유 부지인줄 알았는데 채집 활동이 자유로운 숲/산이 있듯이 간단한 검색으로 분간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내가 방문할 숲/산/들판 이 개인 소유인지, 국가 소유인지 알아내는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자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