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옛날에는 외과적인 수술이나 진료는 없던 건가요?

옛날에는 우리 몸은 부모님이 주셨기 때문에 함부로 칼을 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옛날엔 외과적인 수술이나 진료 같은게 전혀 없었던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진료는 옛날에도 있었습니다

      병이 뭐가 있는지 알아야 치료를 하니까요

      사극같은거 보시면 맥을 집는다면서 손목잡죠?

      그게 바로 한의학식 진료구요

      외과적 처치의경우, 동양에선 질문자 분이 말하신 그 이유로 잘 발달하지 않았지만

      서양에선 매우 많이 발달 했습니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해부연구 덕분에 발달했죠.

      하지만 현대의 개복수술같은 거랑 다르게

      초기의 수술은 말 그대로 사람을 외부에서 자르는 것이었습니다

      팔다리를 자르거나, 이빨을 뽑거나 등등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외과 수술을 학 된 것은 일제 강점기에 서양 의술을 도입 하고 나서 부터 입니다. 그 이전 동양 한약 에서는 외과 시술을 하지 않고 침과 한약으로만 시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