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은 제 인생에서 10%로 차지하지 못한다고 주변에 말을 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여럿도 있더라고요.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저는 직장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지만 제 인생에서 직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프로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마친 뒤에는 직장에 관계된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급하게 처리해야 될 일은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이런 제 생각을 말하면 야망이 없다. 의지가 없다고 깎아내리거나 게으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직장은 제 인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뿐이죠.

저에게 중요한 것은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고 저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밌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인데 사람들은 직장에 큰 의미를 두더군요. 방송에서는 워라벨이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실생활에서 보면 워라벨을 외치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제 생각이 조금 이상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의 가치관을 존중하는 건 중요합니다. 직장보다는 개인적인 행복을 우선시하는 생각은 잘못된 게 아니에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각자의 삶의 우선순위가 다를 뿐이니, 본인이 행복하면 그게 제일 좋은 거예요.. ㅎㅎ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성자님 처럼 직장외 다른 곳에서 돈을 번다고 한다면 직장은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보통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직장 생활이 본인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 아니요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인생에서 의미를 두는것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 세대는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 보다는 개인 생활에 중점을 두기도 합니다. 이러한 성향은 일은 내 인생에서 10% 정도 의미를 두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러한 생각이 야망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 보다는 다른 것에 의미를 두고 야망을 가지는 것은 스트레스 푸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이는 건강에도 분명히 도움을 줍니다.

  • 인생에서 일의 비중은 사람마다 다를거 같은데요. 10%만 된다고 해서 10%만큼의 열정으로 일을 하시는건 아닐건데 굳이 남의 의견을 그렇게 신경 쓰실 필요는없을거 같습니다. 행복의 가치는 저마다 다른거니까요.

  • 아니요. 잘 하고 계신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주변에서 질문자님에게 보내는 야유는 그들은 그렇게 할 용기 없기 때문이랍니다. 워라벨을 지키려면 회사에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그럴 용기가 없으니 잘 지내는 질문자님을 질시 하는거죠. 각자의 삶의 방식이 다른건데말이죠.

  • 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도 있는 반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닌다 재력만 따라준다면 일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 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