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은 제 인생에서 10%로 차지하지 못한다고 주변에 말을 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여럿도 있더라고요.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요?
저는 직장 생활에 아주 만족하고 있지만 제 인생에서 직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10 프로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마친 뒤에는 직장에 관계된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급하게 처리해야 될 일은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이런 제 생각을 말하면 야망이 없다. 의지가 없다고 깎아내리거나 게으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직장은 제 인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뿐이죠.
저에게 중요한 것은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고 저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재밌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인데 사람들은 직장에 큰 의미를 두더군요. 방송에서는 워라벨이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실생활에서 보면 워라벨을 외치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제 생각이 조금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