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꽤안정된백조님.
현재 상태라면 청약통장 자체는 비교적 잘 유지한 편입니다. 다만 청약에는 별도의 등급이 있는 것이 아니라 1순위 여부와 청약가점을 각각 판단합니다.
국민주택이나 공공분양을 생각한다면 매월 25만 원씩 자동이체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현재 월 납입 인정 한도는 25만 원이며, 전용면적 40㎡ 초과 주택은 납입 인정금액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부담된다면 최소 2만 원이라도 매월 빠짐없이 납입해 횟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기간 8년 5개월에 납입횟수 72회라면 국민주택의 일반적인 1순위 기본요건은 이미 충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경쟁에서는 40㎡ 초과는 납입총액, 40㎡ 이하는 납입횟수가 많은 사람이 우선됩니다. 지역과 모집공고에 따라 무주택, 세대주, 거주기간 등의 요건도 추가됩니다.
민영아파트는 납입횟수보다 가입기간과 통장 잔액이 중요합니다. 거주지역과 신청 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되므로, 통장 잔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가입기간 101개월에 비해 납입횟수가 72회이므로 미납회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큰돈을 한 번에 입금하면 여러 회차로 자동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가입 은행에 미납회차 추가납입 가능 여부와 납입인정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 가입했다면 미성년 기간은 최대 5년, 납입횟수는 최대 60회까지만 인정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현재 순위는 청약홈에서 청약자격확인 후 청약통장 순위확인서를 발급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공공분양까지 고려한다면 앞으로 매월 25만 원, 민영분양만 고려한다면 해당 지역 예치금 충족 후 꾸준히 통장을 유지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