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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도롱이251
아이가 태어나서 백일이 되는날에 백일상을 차리는데 이유는 무엇일까요이
아이가 태어나서 백일이 되는날에 백일상을 차리는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백일동안 잘 커서서인가요. 아니면 백일부터 백세까지 잘 살라는 의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백일상을 차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아기가 태어난 후 100일 동안 무사히 자란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전에는 영아 사망률이 높아 백일을 넘기는 것 자체가 큰 경사였기 때문에 가족들이 건강하게 자란 것을 기뻐하며 잔치를 열었습니다.
즉, "백일 동안 잘 자라줘서 고맙다"는 의미가 가장 크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오래 살기를 바라는 뜻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의료 환경이 좋지 않아 영유아 사망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난 후 100일동안 무사히 자라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부모와 가족들은 아이가 큰 병없이 백일을 맞이하면 매우 감사하게 생각했고 축하하기 위해 백일잔치를 열게 되었습니다.
또 백인은 아이가 세상에 나온지 100일동안 건강하게 살아남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백일상을 차렸습니다.
백일상에는 주로 백설기, 수수팥떡, 과일 등을 올리는데 이것은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의료환경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아이의 첫번째 큰 성장 기념일로 여겨져 많은 가정에서 백일상을 차리고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습니다.
백일상은 한 가지 이유만 딱 있는 건 아니고, 옛날 사람들의 현실적인 바람이랑 상징적인 의미가 같이 섞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의료 환경이 지금처럼 좋지 않아서,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100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백일을 무사히 넘겼다”는 것 자체가 큰 고비를 넘긴 거였어요.
집안에서도 그때쯤 되면 한숨 돌리는 분위기였고, 그래서 떡이랑 음식을 차려놓고 주변에 나누면서 아이가 여기까지 잘 큰 걸 함께 기뻐했습니다. 실제로 이웃에 떡을 돌리는 풍습도 여기서 나온 거고요.
그런데 거기에 의미가 하나 더 붙습니다. ‘백’이라는 숫자가 단순한 100일이 아니라, 오래 살라는 상징처럼 쓰였거든요. 그래서 백일상은 “지금까지 잘 버텼다”는 축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라”라는 기원을 담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백설기 올리고, 실이나 돈 같은 걸 놓는 것도 다 그런 바람의 표현이에요.
그냥 기념일이라기보다, 아이 인생 초반을 무사히 통과한 걸 확인하고 앞으로를 빌어주는 날이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의미입니다.
과거에는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100일 못넘기고 죽는 경우가 많았어요,
해서 100일째 되는 날 축하의 의미로 잔치를 열어요,축하의 의미입니다.
1년이 되는 날도 잔치를 해요,
첫 생일을 기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