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거제도 어느 해변에 갔던 기억으로 몽돌밭인가 몽돌해수욕장인가로 불렸던 데가 있었는데요, 그곳은 해변이 모래는 없고 까맣고 알밤크기의 동글동글한 돌들로만 넓은 해변에 깔려 있었는데 특정지역이긴 하지만 몽돌로만 깔려 있는것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