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로 결혼을 하고 얼굴도 모르는 남녀간에도 친구라고 할수 있을까요

서로 결혼을 하고 둘다 가정이 있는 남과여가 친구처럼 공통관심사를 이야기하며 매일통화하며 친해졌는데. 여자는 남자얼굴을 알고 남자는 여자 얼굴을 모르는 사이인데. 이것도 친구라고 볼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는 가깝고 오래 사귀어 정이 두터운 사람을 이야기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을 보지 못했다고 해도 매일 통화하고 정을 나눴자면 친구가 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 친구의 기준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스스로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중요한것 같네요 그리고 상대방 역시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만, 결혼한 이상 배우자외 다른 이성관계는 서로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배우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잘 통하고 자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선을 지키면서 배우자가 알고 허락된 관계라면 친구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을 하고 양 쪽 다 가정이 있는 남녀가 굳이 왜 매일같이 전화를 하면서 가까이 지내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서로의 배우자가 이러한 사실을 알면 결코 기분이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불쾌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이를 계기로 문제가 커서 관계에 금이 갈 수도 있구요.

    왠만하면 결혼을 해서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이성 친구와의 연락과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 아무래도 친구라는 개념 자체는 서로 친한 사람을 얘기하는 것이다 보니 이거는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보니 본인이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친구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얼굴을 알고 연락을 하고 지내더라도 친구가 아닐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전화 통화로 친구가 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전화 통화를 하면 할수록 얼굴을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러다 보면 전화상 친구만은 될 수가 없는 거죠?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만날 거고 만나게 되면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하면 더 깊은 관계가 될 수도 있죠.

  • 서로 결혼한 사이인데, 얼굴도 모르는데 친구요?

    물론 사이버상으로는 친구가 될순있으나.. 그렇게 계속 지내다보면 가까운사이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높습니다.

    남녀사이에는 친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