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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밥솥에 있는 냉동밥모드는 일반모드와 뭐가 다른가요?
제가 이번에 밥솥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밥솥에 보니까 냉동밥 모드라는 것이 있더군요. 요즘은 밥을 하고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두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이런 사람들을 위한 모드같더군요. 근데 밥솥에 있는 냉동밥모드는 일반모드와 뭐가 다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냉동밥 모드는 냉동·해동해도 식감이 덜 망가지게 수분을 조금 더 잡아두고 찰기 유지에 맞춰 취사해요.
일반 모드보다 쌀의 수분 흡수와 뜸 들이는 시간을 조절해, 얼렸다 데워도 퍽퍽함이 덜합니다.
그래서 갓 지은 직후 먹을 땐 일반모드가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고, 냉동용은 살짝 촉촉한 편이에요.
밥을 자주 소분 냉동하시면 냉동밥 모드가 확실히 재가열 후 식감 면에서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둘다 써봤는데 식감이나 찰기가 좀 다르긴 합니다.
일반모드는 생쌀로 밥을 짓는지라 찰지고 쫀득한 식감이 있지만 씹히는 맛이 퍽퍽해지지만 냉동밥모드는 냉동한걸 녹이는 거라 밥이 수분이 좀 많고 많이 촉촉한게 느껴집니다
밥솥 일반취사모드는 지금 바로 해 먹을 수 있는 맛에 최적화 되어 있고 수분을 쌀 속에 고르메 머금게 하면서 밥알이 부드럽고 탱글해지는 기능이며 단점으로는 냉동 후 해동하면 수분이 빠져나가 퍼석하거나 질척해지기 쉽습니다. 냉동밥 모드는 냉동이나 해동 후 맛 유지 기능으로 밥알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밥알 사이 수분을 약간 줄여 전분 노화 현상을 지연시켜 주는 기능이 주입니다. 냉동밥이 맛 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분 이동과 전분 노화 현상으로 밥이 시간 지날수록 퍽퍽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