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냉동 과일은 수확 직후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급속 냉동이 되어 영양소 보존에서 평균적으로 생과일과 10%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유통과 보관 기간이 긴 생과일보다 영양가가 높을 수 있습니다.
딸기나 키위의 중요 성분인 비타민C는 냉동 과정에서 약 10% 내외의 약간 소실만 발생하며, 안토시아닌같은 항산화 성분인 블루베리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이 됩니다. 영양소 손실이 주로 발생하는 지점이 해동 단계이며, 냉동시 형성된 얼음 결정이 세포막을 파괴해서 해동시 드립(Drip)이라 불리는 수용성 영양소가 포함된 액체가 흘러나오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냉동 딸기의 비타민C 함량은 3개월 보관 후에도 생과일의 9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생과일이 수확 후 상온에서 매일 5~10%씩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냉동 과일의 효율성은 상당히 높답니다.
주스 제조시 해동 과정에서 생기는 액체까지 모두 포함해서 갈아 드시거나, 되도록 해동 없이 즉시 조리를 해주시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답니다.
생과일과 냉동 과일의 실질적 영양 차이는 10% 미만에 불과해서 건강상 이점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