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은 저도 매년 살 때마다 고민하는데요 ㅎㅎ
제가 과일가게 하시는 분한테 들은 방법이 꽤 맞더라고요.
일단 줄무늬가 선명한 게 좋고, 껍질에 윤기가 적당히 있으면서 단단한 느낌이 나는 걸 고르세요.
그리고 수박 바닥에 노란 부분 있잖아요? 땅에 닿아 있던 자리인데 너무 하얗기보다는 크림색이나 노란색을 띠는 게 잘 익은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들어봤을 때 같은 크기인데도 묵직한 게 좋고요.
꼭지도 확인해보세요.
꼭지가 너무 마르거나 푸석한 것보다는 적당히 말라 있으면서 상태가 괜찮은 게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박 두드리는 건 잘 모르겠고 ㅋㅋ
줄무늬 선명한지, 노란 부분 있는지, 무게가 묵직한지만 보고 사는데 크게 실패한 적은 없었어요.
수박은 냉장고에 너무 오래 넣어두는 것보다 먹기 하루 전 정도만 시원하게 해두고 드시면 단맛도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ㅎㅎ
맛있는 수박 고르셔서 시원하게 한 통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