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갭투자의 위험성은 무엇이 있나요?

주위 지인 분들중에 아파트 갭투자를 많이 하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일억 자본금으로 30채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랑도 하시고 강의도 하시고 하던데

부럽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저것 사기 아닌가 하기도 하는데

도대체 갭투자는 어떤 것이고 장점, 단점(위험)은 무엇이 있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국민의 갭 투자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갭투자에 열기가 뜨겁습니다.

      대학생들도 아르바이트비를 모아서 갭투자를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부동산 갭투자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이 타킷이 되고 있습니다.

      전세가율이 80% 넘는 지역이 갭투자에 좋은 지역이겠지요.

      부동산이 상승을 계속한다면 이보다 좋은 투자는 없을 것입니다.

      먼저,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아서 매매가격이 내리거나, 정체가 되었을 경우 갭투자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 계약을 하면서 잔금일에 맞춰서 전세를 놓는 조건으로 투자합니다.

      그때, 매입한 아파트 전체를 수리하면 전세가를 높게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도 쉽게 맞춰질 수 있겠지요.

      참고로 00동 아파트의 경우 20 ~27평의 화장실 포함 전체 수리하는데 700~800만 원이 들어갑니다.

      이렇게 전체 올 수리하면 전세가를 높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지역에 전세물량이 일시적으로 많아졌을 경우 생각했던 전셋값보다 낮춰서 세를 놓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고, 전세 만기가 되어 전세금이 낮게 형성될 경우 전세보증금의 일부를 반환하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세금이 오르면 그만큼의 자금을 회수할 수 있겠지요.

      전세금이 오를 경우 전체 투자금을 회수하는 걸 무피 투자라고 하더군요.

      무조건적으로 갭이 적은 것 만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현재 시세에 맞는 매매가격인지? 따져 보아야겠습니다.

      또, 부동산은 투자시 취득세, 법무사 비용, 중개비 등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여러 채를 보유할 경우 세금 문제가 대두가 되고, 종합부동산세의 대상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 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던지 법인으로 전환을 해서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투자란 항상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하셔야 할 것입니다.

      남들이 성공했다는 무용담만을 믿고 부동산 갭투자에 무작정 뛰어들기보다는 투자하는 지역에 대해 향후 발전 가능성, 교통, 교육 시설 등을 참고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