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2025년 기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은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리튬황 배터리를 2027년까지 양산하여 도심항공교통(UAM) 및 고고도 무인기 등 미래 항공 분야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를 2027년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이며, 최고 사양 전기차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각형 배터리 형태로의 전환도 검토 중입니다.
SK온은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는 차세대 배터리를 통해 에너지 밀도, 안전성, 경량화 등을 개선하며 전기차, 항공,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공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