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의 보유물량 매각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이더리움 재단은 10만여개 내외의 이더리움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들었는데요.

보유한 물량을 지속적으로 내다가 팔면서 점점 물량이 줄어들고 있던데

어느 기사에서 이속도라면 27년에는 물량이 바닥날것이라고 하는데

물량 다 팔고 나면 이 재단은 이제 다음 계획은 뭔가요?

돈 마련하는 길은 오로지 이더리움 파는것 말고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보유 물량 감소 속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재단은 스테이킹 수익, 생태계 지원금, 기업 협력, 레이어2 확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구조를 바꾸려는 움직임도 함께 보이고 있습니다.
    또 실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재단 하나만으로 움직이는 구조가 아니라 개발자·기업·검증인·ETF 자금 등 거대한 생태계가 함께 유지하는 형태라, 재단 물량이 줄어든다고 해서 곧바로 프로젝트 자체가 끝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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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이더리움 재단은 초기 프로젝트 개발과 생태계 지원을 위해 상당량의 이더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매각해 재단 운영 및 연구 개발 자금을 조달해 왔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재단 운영 자금을 이더 매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수익 모델과 파트너십, 생태계 확장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개발자 지원, 네트워크 개선, 신규 프로젝트 투자,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지요. 또한, 이더리움 네트워크 자체가 탈중앙화된 생태계이기 때문에 재단의 역할은 점차 프로젝트 관리 및 지원에 집중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