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것을 하며 질색할 때 학을 뗀다의 유래는 뭔가요

힘든 일을 하면서 굉장히 힘들 때, 그 일에 대해서 학을 뗀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학을 떼다라는 말의 유래는 어디서 시작된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을 떼다 에서 학은 학질 오늘날 말라리아입니다. 조선시대 학질은 단순한 열병이 아닌 집안의 대를 끊을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학질은 조선시대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병이였습니다. 그래서 학질이 걸리고 이를 이겨내는 것을 엄청난 시련을 이겨낸것으로 여기고 학을 떼다 의미는 학질을 이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힘든 일을 하는 것을 학을 떼다 즉 큰 시련을 이겨냈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겁니다.

  • '힘든것을 할때 학을 떼다'는 '괴롭거나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느라 진땀을 빼거나, 그것에 거의 질려 버린다'는 뜻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