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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잔디 죽은 것은 어떻게 교체하나요?
운동장이나 집 마당을 천연잔디로 가꾸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잔디가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요. 천연잔디 죽은 것은 어떻게 교체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죽은 천연잔디는 부분 교체가 가능합니다.
먼저 마른 잔디와 뿌리를 완전히 걷어내고 흙을 고르게 정리한 뒤 새 잔디 롤을 같은 높이로 덮으면 됩니다.
이후 물을 충분히 주고 2-3주간은 밟지 안ㅎ도록 관리해야 새 잔디가 잘 뿌리내립니다.
천연잔디가 죽었을 때는 완전히 새로 까는 게 아니라 부분 교체(보식)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죽은 잔디 제거
마른 잔디와 뿌리를 삽으로 걷어내고, 주변 건강한 잔디와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정리합니다.
2. 토양 정비
아래 흙이 딱딱하거나 배수가 안 되면 새 잔디도 금방 죽습니다.
→ 배수층을 살짝 갈아엎고, 흙을 부드럽게 고른 뒤 거름 흙(상토)을 얇게 덮습니다.
3. 새 잔디 이식
기존 잔디와 같은 종류(켄터키블루, 한국잔디 등)를 골라 크기에 맞게 잘라 붙입니다.
→ 이때 잔디 조각 사이의 틈을 최소화하세요.
4. 롤러나 손으로 눌러 밀착
새 뿌리가 흙에 잘 닿도록 꾹꾹 눌러줍니다.
5. 물 주기 관리
처음 2주 정도는 하루 한두 번 충분히 물을 줘야 뿌리가 자리 잡습니다.
이후엔 기존 잔디와 동일하게 관리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죽은 구역이 넓다면, 부분 교체보다 전면 교체가 더 낫습니다.
특히 병충해나 배수 불량으로 죽은 경우엔 원인을 먼저 해결하지 않으면 새 잔디도 금방 시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