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단은 한 템포 늦추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화나는 일이 보일 때 말을 하기 보다는 자리를 피하거나 속으로 숨을 천천히 10회만 쉬어보세요. 그리고 말을 시작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 기준이 너무 확고하면 그런 결과가 나옵니다.
사실 기준은 가상이고 실제는 일어난 현실입니다.
아무리 이상한 일이라도 일어났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겁니다.
현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모든 일어난 현실이 진짜고 일어날 수 있음을 먼저 이해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런 다음 사랑하는 상대편 아이들이 어떻하면 더 행복할 수 있을지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습관을 길러보면 화가 덜 나거나 안 날 수 있습니다.
이해가 확실해지면 화가 나지 않는 법이거든요.
냉철한 이성으로 확실한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전개해 나간다면 꽃게님은 아주 현명한 부모님으로 존경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