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부동수전 상부 열고 사용해도 괜찮은건가요

외부 부동수전 상부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상부를 잠갔을때는 물이 조금씩 새지만 상부 부분을 열어놓으면 물이 새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수전 상부를 열었을때 물이 새지않는다는 것은 내부 밸브가 통로를 완전히 열어 밀착된 상태라는 것이고 그 의미는내부 관에는 물이 채워져 있으나 하단 수도꼭지로만 이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봐도 되나요? 예를 들어 흔히 쓰는 수도꼭지를 잠갔다 열었다하며 쓰는 원리와 같은 건가요? 그럼 내부에서는 혹시 모를 누수가 있을수 있는건지 염려 되서요. 하절기 현 상황에서의 일시적인 조치겠지만, 일시적으로나마 외부 누수는 줄일수 있다는 방편으로 쓰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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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부를 잠갔을 때 물이 조금씩 새는 경우는 내부 밸브가 완전히 밀착되지 못해 미세 누수가 발생하는것으로 보이고, 상부를 열어놓았을때 새지 않는 경우에는 밸브가 완전히 열린 상태라서 통로가 확보되고, 오히려 압력 차로 인해 상부에서의 누수가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내부 관에는 물이 차 있는 상태이고, 하단 수도꼭지를 통해서만 물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 수도꼭지를 여닥는 원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의할점이라면 내부 밸브가 완전히 밀착되지 않는다는 것은 밸브 마모나 패킹 손상 가능성을 말하고 겉으로는 누수가 줄어든 것처럼 보여도, 내부에서 아주 미세하게 새고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하면 관 내부에 물때, 부식, 혹은 다시 누수로 이어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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