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능 프로그램은 색다른 재미나 웃음을 주지 못하기도 합니다. TV에서 과거 재미있게 봤었던 예능을 재방송으로 보여주기도 하는데 과거 볼 때 그 감정이 생기기도 하는가요?
어느정도 그때의 감정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 감정이 크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그냥 추억 정도에 잠기는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씩 그때의 예능을 보면 재밌고 또 요즘 예능과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