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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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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자체에서 천재질 현수막 대신 친환경 현수막 제작 한다는데 어떤 재질로 만드는가요?

선거철이나 명절 기간에 정치인 등 인사하거나 소개하는 홍보용 현수막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환경 문제도 함께 발생하는데 이런 문제점 해결위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 한다는데 어떤 재질로 만들기에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일부 지자체에서 만드는 현수막의 재질은 대체로 합성유(폴리에스터 등) 기반의 플라스틱 합성수지 원단 입니다.

    이러한 부분의 원단은 환경을 유해하는데 큰 문제가 되어 친환경 소재로 현수막을 제작하려는 움직임이 큰데요.

    친환경 소재로 거론 되는 것은 PLA (생분해/ 선화생분해 등 친환경 기술 적용) 현수막 입니다.

  • 최근 많은 지자체들이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기존의 폴리에스테르 대신 친환경 소재로 만든 현수막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용되는 친환경 재질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옥수수나 사탕수수 같은 식물에서 추출한 전분으로 만든 PLA 원단이 있습니다. 이 소재는 땅에 매립했을 때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히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소각하더라도 다이옥신 같은 유해 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입니다.

    둘째 타이벡이라는 특수 소재가 있습니다. 고밀도 폴리에틸렌으로 만들어진 이 소재는 종이처럼 가볍지만 잘 찢어지지 않고 물에 젖지 않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100퍼센트 재활용이 가능하며 태웠을 때 유해 가스가 나오지 않고 물과 이산화탄소로만 분해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셋째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원단입니다. 폐페트병을 녹여 뽑아낸 실로 현수막을 만드는 방식인데 쓰레기로 버려질 자원을 다시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만든 현수막을 사용 후에 다시 수거해 에코백이나 건축 자재로 또 한 번 재활용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 현수막들은 기존 합성섬유 현수막보다 제작 비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 호르몬과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여러 지자체에서 사용을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 여보세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기존 PVC 천체질 대신 생분해성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현수막을 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타이백 특수종이 사탕수수 원료 생분해 폴리에스텔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