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맘을 터넣고 비밀도 이야기할수 있은 친구가 몇분이나 계신가요?

선생님들이 맘을 터넣고 비밀도 이야기할수 있은 친구가 몇분이나 계신가요.저는 고등학교부터 40대까지 만나는 5명정도의 친구가 있는데요. 이놈들이랑 평생을 간다고 생각하는데요..개인적으로 5명이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선생님들은 이런 친구들이 얼마나 계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3명 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친구들이며 이 세상 나를 가장 잘 아는 존재들 입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툼도 있었지만 지금 중년이 되어서는 정말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곗돈을 모아서 한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만나면 속에 있는 거 없는 거 전부 대화를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집니다. 5명은 많은 게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소중한 존재로 다가옵니다.

  • 제 인생에 있어서 고민거리를 솔직하게 터놓고 지낼 만 한 친구는 없습니다.

    앞으로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인생 전부를 털어놓고 이야기할 친구는 없을것 같고 안생길것 같습니다.

    5명이면 정말 인생 잘 살았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 마음속 깊은 이야기 까지 털어놓는 친구는 한명입니다. 원래도 내이야기를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굳이 같이 나눈다 이런마음인데 정말 힘들때 마음을 나누는 친구는 한명 뿐이에요.

    많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 인것 같아서요.

  • 선생님들도 친구가 몇명 되는지는 개인 차이가 있지만 많은 선생님들이 직업상 감정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몇명의 친구를 두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