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쨩입니다.
작년 이더리움 Dapp 크립토키티와 사용자 증가로 인하여 스케일링 이슈가 심화 되었습니다.
그 당시 나온 플랫폼 코인들의 메인넷의 경우 TPS 속도의 증가를 이야기 하며 자신들이 가장 최고라 말했습니다.
스케일링 이슈는 분명 블록체인이 해결해야할 문제이지만, 해결하기 힘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블록체인 메인넷의 기준은 많은 Dapp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합의 과정이 얼마나 견고한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술력을 도입했느냐 보다, 어떻게 많은 Dapp 들이 '우리'의 메인넷을 선택할 수 있는지.
얼마나 공평하고, 단단한 합의알고리즘을 구성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해시 전쟁으로 POW의 한계가 나타났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POW에서는 채굴 경쟁 심화로 채굴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결국 좋은 채굴 기계를 보유한 채굴자들에게 채굴의 확률이 기울어져있습니다.
이런 채굴 공평성 문제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AndUs Chain 입니다. 누구든, 채굴 리그에 참여할 수 있고 랜덤한 확률로 채굴자로 선정되어 채굴 보상을 얻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