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리밥과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통 음식을 먹으면 방귀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유독 보리밥이나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리밥과 고구마는 둘 다 불용성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요
식이섬유는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으로 넘어가 장내 세균이 분해하면서 수소 이산화탄소 메탄 같은 가스가 생깁니다 그래서
분출 되는것 입니다
보리랑 고구마에는 우리 몸이 소화하기 힘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게 장내 박테리아가 분해하면서 가스가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글고 보리는 올리고당이라는게 있어서 장속에서 발효가 되면서 가스가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소화가 잘 안되시면 한번에 적은양으로 드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보리밥과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주 생기는 이뉴는 이들 음식에 포함된 식이섬유와 난소화성 탄수화물 때문입니다.
보리와 고구마는 모두 소화기관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그대로 도달합니다.
대장에 도달한 이 성분들은 장내에 서식하는 유익균에 의해 발효되며 이 과정에서 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가 생성됩니다.
특히 고구마는 천연 당질인 이눌린이나 펙틴 등이 풍부해 발효 과정이 활바히 일어나고 보리는 베타글루칸 같은 다당류 성분이 많아 장내 발효를 더 촉진시킵니다.
이로 인해 가스가 많이 발생하면 방귀도 자주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건강한 생리현상이며 장 건강이 나쁘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오히려 장내 미생물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단 불쾌한 냄새나 심한 복부 팽만이 동반된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의 대장 질환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리밥과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는, 이들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섬유질과 복합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대장에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가스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1. 난소화성 탄수화물 (복합 탄수화물)
보리밥과 고구마 모두 베타글루칸이나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 같은 소장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는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대장까지 도달해서 장내 미생물(특히 혐기성 세균)에 의해 발효되며, 이 과정에서 가스(수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가 생성됩니다.
2. 식이섬유가 풍부
보리밥은 불용성 식이섬유, 고구마는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를 모두 포함합니다.
식이섬유도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대장에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며 가스가 생깁니다.
3. 장내 미생물과의 상호작용
사람마다 장내 세균의 조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보리밥이나 고구마를 먹었을 때 더 많은 가스를 생성하는 세균이 많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피도박테리움, 클로스트리디움, 박테로이데스 등의 균들이 섬유질을 분해하며 가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소화 속도가 느린 음식
고구마와 보리밥은 소화가 느리고 오래 걸리는 복합 탄수화물이므로 장내 체류 시간이 길어집니다. 이로 인해 발효 시간이 더 길어지고 가스 생성량도 많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리밥과 고구마를 드시고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소화되지 않은 대장 미생물에 의해 발효 되면서 가스가 많이 생성되게 되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