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선후보가 되면 당권을 잡을수 있는건가요?
요즘 국민의 힘 단일화로 상당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왜 이리 단일화를 하려하는지 추측하는걸 보면 당권을 잡기 위해 단일화를 하려 한다 그런 이야기가 있던데요,.
대선후보와 당권과는 어떤 관련이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요?
대선후보가 되면 당내 실질 권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당권까지 노리는 경우가 많다 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단일화와 당권은 따로 떨어진 게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확보의 연속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어려울 것 같지 않을까요. 물론 확실한 것은 없겠지만 지금 지지율이나 선거홍보 등 시간이 매우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국민의 힘에서 탄핵을 당했기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힘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선거는 투표가 진행되어 끝나봐야 아는 것입니다.
한대선 후보라는 것이 곧 당권을 잡는 다는 의미가 되지는 않지만 당권을 잡는데에 매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는 것은 분명합니다.
대선 후보라는 것이 지금의 국민의 힘의 경선을 통한 대선후보를 맘껏 끌어내릴 수 있을만큼의 자리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대선후보로 활동 했다면, 인지도도 올라가고, 지더라도 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본인의 잘못 된일을 피해 갈수도 있고, 이후 당에서 당대표 등으로 거론 될 일도 많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선후보가 되면 당권을 장악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봅니다.
대선에서 지더라도 후에 당 대표를
하는 사례가 많은걸 보면 대선 후보
과정에서 당권 장악력이 상승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단일화 해서 출마 한다고 당선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계엄령을 네린 당에게 과연 국민들이 표를 던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감사합니다 무조건당권을잡습니다
단일화든뭐든 하나가되면무조건당권을잡을수있습니다
전체후보들이하나가되어야가능합니다
네 전문가들 분석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는 대선에서 패배 할 것을 잘 알고 있어서 서로 당권을 거머쥐기 위해 단일화 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즉 이번 대선 보다는 당권을 장악하고 다음 대선을 노리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보기에 대통령이 되려는 노력 보다는 당권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실망 할 수도 있는 형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