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 가장 오래 정승의 위치에 머물렀던 인물은 누구였나요?
조선시대 임금을 제외하고 가장높은 벼슬의 위치였던것이 삼정승의 자리인데요 수많은 인물들이 그 자리를 거쳐서 지나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인물들중 가장 오랜기간 정승의 자리에 위치를 하였던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희는 조선에서 가장 영의정을 오래 역임한 사람으로 영의정 18년, 좌의정 5년, 우의정 1년 총 24년을 정승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희 정승이었습니다. 태종때부터 관료로서
인정받았으며 행정능력과 청렴한 성품 탓에
태종과 세종에게 인정받았습니다. 세종때 이미
나이가 많아 여러번 정승의 자리에서 퇴직하려
사직서를 올렸으나 세종은 허락하지 않았고
세종이 죽기 얼마전에 사직을 허락합니다.
황희 정승은 퇴직 후에도 명예 영의정 자리를
받아 죽을때 까지 정승의 자리에 머물렀던
조선시대 최장기 정승 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의 정승은 3대에 걸쳐 3명의 왕의 모신 유일한 신하입니다. 3명의 왕이니 50년 이상 궁궐서 정치를 한것이죠 ㅎ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정승에 가장 오래 앉아서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은 세종시대의 황희 정승으로 24년간 영의정으로 봉직 했다고 합니다. 또한 황희 정승은 매우 정직하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정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준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황희 정승으로 영의정 18년, 좌의정 5년, 우의정 1년 합쳐서 총 24년을 정승의 자리에 있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