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아직 진로를 못 정했습니다.

중학교 3년동안 운동만 했었거든요 근데 운동쪽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할려고 했다가 변수가 생겨서 못하게 되었고 다른 고등학교에서 스카웃 제안이 왔었지만 그 학교 지역에 혼자 살기엔 빡세서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결국 고등학교는 공고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후에도 제가 했던 운동 쪽에 관심은 이었지만 막상 하진 못 했고 공고에 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운동이지만 마음 먹고 공부 할려고 공고에 간건데 잘 모르겠습니다 뭘 선택해야할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낙관적이게 생각하면 아직 나이가 어리다는거고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이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어떤 운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냉정하게 봐서 그걸로 앞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라고 기준을 두시면 좋을거 같네요

    예체능은 재능을 많이 보는 분야니까요

  • 아직 고1이면 진로 못 정했다고 조급해할 시기는 아니에요 오히려 중학교 때 운동 하나에 집중했던 경험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보면 운동이 좋긴 한데 현실적인 고민도 있고 공부도 해보려는 상태 같거든요 이건 방향이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여러 가능성 사이에서 고민 중인 단계에 가까워 보여요 그리고 꼭 하나만 바로 정해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공고 다니면서 공부도 해보고 운동도 완전히 끊지 말고 관심 이어가면서 천천히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진짜 중요한 건 지금 당장 정답 찾는 것보다 내가 어떤 생활을 할 때 가장 덜 후회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같은 고딩이라 그 마음 이해돼요...

    음....다른 분들이 좋은 답변 많이 써주셔서 저는 살짝 다른 거 말씀드릴게여!

    요즘 대학마다 자율전공학부를 많이 뽑더라고요!

    그런 학부로 지원해서 여러가지 학과를 경험해보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학과로 확정해서 다닐 수 있게

    지금부터 자율전공 학과가 있는 대학도 알아보고 내신 등급도 맞춰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려요!!

    화이팅!!🍀

  •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운동하다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공부에 전념해보세요

    공고라고 하니 어렵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