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도시농업 텃밭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는데
도시농업 텃밭이 각 관공서에서 지원해주더라고요
해보신분 계시다면 어떠신거 같나요?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같은 건 진짜 잘 자라고 직접 키워 먹는 재미가 커요
요즘 채소값 비쌀 때 조금이나마 도움도 되고 아이들 있으면 체험용으로도 좋아요.
장점은
🌱 신선한 채소 바로 먹을 수 있음
🌱 취미·힐링 효과 큼
🌱 관공서 지원이라 비용 부담이 적은 편
🌱 이웃들이랑 교류 생기기도 함
단점은
🥲 생각보다 물 주기랑 관리 꾸준히 해야 함
🥲 여름엔 벌레랑 잡초 관리가 힘들 수 있음
🥲 수확량이 기대보다 적을 수도 있음
🥲 인기 많은 곳은 자리 경쟁이 꽤 치열해요
처음이면 욕심내기보다 작은 텃밭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야채나 채소를 직접 길러서 농약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고요
또한 부식 가격 걱정 없이 비타민 충분히 보충할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러나 텃밭을 할만한 공간이 있어야 하고 햇볕이 잘들어야만 농사를 지을 수 있죠.
단점보다는 공간이 있어야하고 햇볕이 잘들어야하는 조건이 필요하죠.
공간과 햇볕이 허락되시면 하시길 권장드리며 관공서에서 지원도 해주니
얼마나 잘된 일인가요.
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도시농업 텃밭은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취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물가가 오를 때는 “조금이라도 직접 길러 먹는다”는 만족감도 크고요. 다만 실제로 해보면 단순히 돈을 아끼는 목적만으로는 생각보다 힘들 수 있어서, 장단점을 알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장점부터 보면:
채소값 부담이 조금 줄어듭니다
상추,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처럼 자주 먹는 건 꽤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여름철 잎채소는 수확량이 생각보다 잘 나오는 편입니다.취미 + 힐링 효과가 큽니다
흙 만지고 물 주는 게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파트 생활하는 분들은 자연 접하는 느낌이 꽤 크다고 하더라고요.먹거리 신뢰감
직접 키우면 농약 걱정이 덜하고, 수확 직후 바로 먹는 맛이 좋습니다. 깻잎이나 토마토는 향 차이가 꽤 납니다.아이 교육용으로 좋습니다
씨 뿌리고 자라는 과정 보는 게 교육 효과가 커서 가족 단위 참여가 많습니다.지역 커뮤니티 경험
관공서 텃밭은 옆 사람들과 정보 공유도 하고 소소하게 친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단점도 꽤 현실적입니다:
생각보다 노동입니다
물 주기, 벌레 관리, 잡초 제거가 꾸준히 필요합니다. 여름에는 며칠만 방치해도 상태가 확 나빠집니다.수익성은 기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모종값, 비료, 장비값까지 생각하면 “돈 절약”만 따지면 큰 이득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특히 초보 때는 실패도 많고요.벌레와의 싸움
진딧물, 나방 애벌레, 달팽이 같은 게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유기농으로 키울수록 더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날씨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폭염, 장마 한 번 오면 작물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멀면 귀찮아집니다
집에서 가까워야 꾸준히 갑니다. 차 타고 가야 하는 곳이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신다면 추천하는 작물은:
상추
깻잎
쪽파
방울토마토
고추
이런 종류가 비교적 실패가 적고 재미를 느끼기 좋습니다.
반대로 초보가 어려워하는 건:
수박
참외
배추
옥수수
같이 공간이나 관리가 많이 필요한 작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