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단순히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똑똑하게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리 숙지: 아파트 단지의 동 배치, 입구 위치(정문/후문), 엘리베이터 속도까지 파악하고 있으면 배차 선택과 완료 속도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납니다.
유배지 기피: 도착지는 가깝지만 다음 콜을 잡기 어려운 외딴곳(유배지)은 피해야 합니다. 항상 '다음 콜이 잘 들어올 곳'을 염두에 둔 동선 설계가 필요합니다.
묶음배송의 기술: 가는 방향이 일치하는 콜을 묶는 판단력이 수익을 결정짓습니다. 다만, 무리한 묶음은 음식 지연으로 이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입니다. 갑작스러운 고장은 곧 휴무와 수리비 지출로 이어집니다.
예방 정비: 오일 교환 주기, 타이어 마모 상태, 브레이크 패드 등을 미리 체크하세요. 특히 배달용은 가혹 주행이 많으므로 일반적인 권장 주기보다 20~30% 빨리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