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한국프로야구를 보는 사람이 늘었나요?

한화이글스 왕옌청 선수가 아시아쿼터 선수 중 웰스 선수와 더불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과거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일본리그에서 활약하면 일본리그에 대한 관심이 컸잖아요. 그렇다면 대만에서 한국프로야구를 보는 사람이 늘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대만에서는 10여 명의 한국 치어리더들이 대만 야구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치어리더들의 활약도 우리 나라 야구에 대한 관심을 증가 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고 한국관광공사가 출시한 K-응원 문화를 테마로 한 여행 상품도 대만에서 큰 인기가 있는데 대만 관광객들이 KBO리그 경기를 관람하면서 한국의 응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상품의 일종 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과거 보다는 한국 프로 야구가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는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일본 야구에 대한 관심 만큼은 아닙니다. 일본과 대만은 사이가 매우 좋습니다.


  • 아무래도 한국 프로야구에서 대만 야구 선수들이

    아시아쿼터로 뛰는 분들이 늘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시청하기는 하겠지만

    이게 정말 엄청난 수치로 늘어나진 않았을 것입니다.

  • 네, 확실히 관심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일본 프로야구를 보는 수준만큼 폭발적이라고 보긴 아직 어렵습니다.

    최근 한화의 대만 출신 투수 왕옌청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대만 언론들이 경기 결과와 개인 성적을 자주 보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KBO 첫 승 소식이나 WBC 대표팀 관련 이슈도 대만 주요 매체에서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