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민

너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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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천주교 다니는데 와이다니는교회를 다닙니다....

제목과 같이 전 천주교 다니는데 와이프가 기독교를 다닙니다.

결혼 초에는 신혼집으로 이사해야 해서 임신도 했고 새로 교회를 뚫어야하는 부담감에 같이 좀 가달라해서 같이 가줬는데 지금도 틈만나면 교회를 같이 다니자고 합니다.

전 천주교에서 처럼 조용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교회가 너무 안 맞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저와 같은 처지이신 분이 있으시면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지 말아주세오 종교 버리는게 어떤가요 종교 믿는 좋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차라리 종교 안믿는다고 하고 아내분에게도. 강요한것면 가지말라고 하세요

  • 종교문제가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도 있어 계속 와이프를 이해하시고 응해주시는 것보다는 서로 종교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고 믿고 싶은 종교를 믿을 수 있도록 대화로 풀어가시는 것이 현명하다 보여집니다 점점 시간이 늦어지기 전에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종교는 개인의 신념과 성향이기에 배우자라도 강요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의 신앙을 존중하되, 본인은 천주교의 조용한 분위기가 더 편하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보세요. 함께하는 것만이 사랑의 표현은 아니니,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며 타협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