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있으시면 연락 먼저 하고 밥 약속도 먼저 잡고
별거 아닌 사소한 스몰토크라도 상대는 계속 이어가려 하세요
그리고 보기만 해도 성의있는 리액션도 있구요
하지만 글쓴님은 위의 그런게 없다고 하시니 관심은 거의 없는 거에 가까워요
밥은 먹자고 하면 같이 먹는다는 것의 의미는 정중하게 거절할 정도로 싫진 않다는 뜻이고 호감 있는 척과 매너 있는 척은 할 수 있는 거예요
연락이 먼저 온 적 있거나, 글쓴님의 일상에 진심으로 궁금해 하시거나
글쓴님이 힘드실 때 연락이 온다거나 미래 얘기를 같이 상상하신다거나
갑자기 연락 끊어도 다시 찾아오시면
진짜로 글쓴님한테 관심이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