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의 마음에 들게 핵심만 명확히 전달하는 보고서 작성법이나 대화 기술이 있을까요?

상사에게 업무 진행 상황을 보고할 때마다 '결론이 뭐냐', '두서가 없다'는 지적을 자주 받습니다. 바쁜 상사의 마음에 들게 핵심만 명확히 전달하는 보고서 작성법이나 대화 기술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많이 혼났던 적이 있는데 결국 상사는 시간 안에 결론을 듣고 싶어하더라고요
    보고할 때는 먼저 결론 한 줄을 말하고 그 다음에 이유를 붙이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문제 없습니다 혹은 A안으로 진행 중입니다를 먼저 말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설명은 3개 포인트 정도로만 끊어서 말하면 훨씬 이해가 빨라집니다

    상사는 과정보다 판단을 먼저 듣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순서를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보고 전에는 내가 이 보고에서 상사가 뭘 결정해야 하는지 한 번만 정리해보면 훨씬 깔끔해집니다

  • 저도 예전엔 설명부터 길게 했다가 “결론부터 말해”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결론→이유→현재상황 순으로 짧게 말하려고 합니다.특히 상사는 과정보다 ‘지금 어떤 판단이 필요한지’를 먼저 듣고 싶어 하더라고요.보고도 결국 배려라는 걸 느끼면서, 핵심만 정리하는 연습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