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안쪽에는 아주 얇은 점막이 있습니다.
이 점막에서 끈적한 액체가 항상 분비되는데, 평상시에는 분비되는 량이 많지않아 밖으로 나오지 않지만
균이 점막에 침투하면 그 부위에서 백혈구와 수분을 대량으로 내보내는데 이것이 콧물입니다.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온도 변화가 심할 때, 먼지·세균 등이 들어오면 이를 막기 위해 더 많이 분비됩니다.
또한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들이마신 찬 공기를 덥히기 위해 코의 혈류가 증가하여 많은 양의 콧물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분비된 콧물이 마른것이 코딱지 입니다.
하와이의 경우 한국보다는 환경적으로 매우 깨끗한곳이기 때문에 콧물 분비가 매우 적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로인해 코딱지도 생기지 않을것으로 사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