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는 컵에 따를때 왜 거품이 생기는건가요?

다른 음료들은 컵에 따르더라도 그런 현상이 없는데 유독 맥주는 컵에 따를때 잘 기울여서 따르지 않으면 엄청 많은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탄산이 들어있는 콜라나 사이다도 그정도는 아닌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맥주는 발효과정에서 이산화 탄소가 녹아 들어 가 있고 따를때 이 이산화 탄소가 기체로 방출되면서 거품이 생기게 됩니다. 맥주에는 보리에서 나온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고 이 성분은 기체방울과 결합하여 거품이 쉽게 사라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여 다른 탄산음료에 비하여 거품이 빨리 사라지지 않아 거품이 많이 발생되는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 맥주를 컵에 따를 때 거품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탄산가스 때문이에요

    맥주에는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는데 컵에 따를 때 기포가 발생하면서 거품이 만들어져요

    거품은 공기와 접촉하면서 발생하는데 맥주를 빠르게 따르거나 컵의 각도가 수직에 가까우면 거품이 더 많이 생기죠

    반면에 탄산음료인 콜라나 사이다는 맥주보다 거품이 덜 생기는데 이건 성분이나 제조 과정의 차이 때문이에요

    맥주를 부드럽게 따르면 거품이 덜 생기고 맛도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 맥주는 맥즙에 효모를 넣고 발효시기는 데요 효모가 발효하면서 탄산기체를 만드는데, 맥아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홉의 '폴리페놀' 성분이 계면활성제 역할을 하여 이산화탄소를 붙잡아두면서 거품이 생성되게 됩니다.​

  • 맥주를 따르면 맥주속의 녹아있는 탄산이 거품으로 변하는겁니다.

    낙차가 크면 거품이 많이 발생하죠..

    그래서 따를때 거품이 작게 나게하기 위해서, 잔을 기울여 따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