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이 회사생활 할때
제가 생각하기에 전 인정욕구가 강한거 같아요.
일에 대한 욕심도 있지만
인정받지 못하면서까지 굳이 열심히 일하고 싶진 않아요 ㅠㅠ
어디가서 일 못한다 소리는 못들어봤지만
잘한다는 한마디에 기분 좋아지고
일적인 부분에서 제가 잘못하지 않은 이유로 질책을 받게 되면
굉장히 억울하고 그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많이 좌우되고
꼭 나를 증명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저희 조직이 일을 많이하거나 잘한다고 해서
성과로 연결되는 곳이 아니다보니
일을 많이 해도, 일을 안해도 현타가 많이 오는데
이런 인정욕구를 회사 말고
다른데다 풀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또,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 해결이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인정 욕구가 많이 강하는 편이라면은 스스로에게 대한 칭찬을 많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존감을 많이 높이시는 경우가 되면은 이러한 인정 욕구가 많이 누그러지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