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목욕탕에 탕 위생이 어떤가요?

집에서 샤워를 매일 하다보니 목욕탕을 안간지 몇년 됐는데요.

가끔 목욕탕을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도, 위생적인 문제로 인해서 꺼려지게 되더라고요.

목욕탕에 탕이나 사우나에 위생상태는 어떠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욕탕 탕 위생은 법적으로 꽤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보건소가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하고, 탕 물은 하루 1회 이상 교체하거나 순환 여과·소독 시스템을 의무 운영해야 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업소마다 차이가 크고, 오래된 동네 목욕탕은 관리가 소홀한 곳도 있는 반면, 최근 생긴 스파·찜질방 형태는 시설이 현대화되어 위생 상태가 훨씬 좋은 편입니다.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는 큰 위험은 없으며, 손님이 많고 물 순환이 자주 되는 인기 있는 곳을 고르고 입욕 전 샤워를 철저히 하면 충분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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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목욕탕은 예전에 비해 많이 깨끗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생 관련 법이 많이 깐깐해져서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게 되는 영향을 끼쳤습니다.

  • 국내 목욕탕·찜질방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보건소의 정기 위생 점검을 받고, 탕 물은 매일 교체하거나 순환 여과·소독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운영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업소마다 관리 수준 차이가 크고, 레지오넬라균(온탕에서 번식 가능)·피부 감염 등의 위험이 완전히 없지는 않아 상처가 있거나 면역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이용 전 해당 업소의 위생 점검 결과를 공중위생 정보 앱("공공데이터 위생업소 정보" 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이용객이 많아 물 교체가 잦은 대형 목욕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 요즘에는 지자체 등에서 자주 점검을 하기 때문에

    목욕탕의 위생 상황 자체는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들어가셨는데 너무 더럽다 싶으면

    환불 받고 나오셔야 할 것입니다.

  • 요즘 목욕탕 위생은 예전보다 관리 기준이 꽤 엄격해진 편입니다. 지자체 점검도 있고, 수질 기준이나 소독 규정이 있어서 기본적인 관리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탕 물은 계속 순환되면서 필터링되고, 염소 소독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완전히 방치된 상태로 운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우나도 온도와 청소 주기를 정해놓고 관리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모든 업장이 동일한 수준은 아니라서, 관리가 잘 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오래된 시설이거나 이용객이 너무 많은 곳은 체감 위생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신다면 사람이 많이 사용한 후의 시간을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