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욕탕 위생은 예전보다 관리 기준이 꽤 엄격해진 편입니다. 지자체 점검도 있고, 수질 기준이나 소독 규정이 있어서 기본적인 관리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탕 물은 계속 순환되면서 필터링되고, 염소 소독도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완전히 방치된 상태로 운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우나도 온도와 청소 주기를 정해놓고 관리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모든 업장이 동일한 수준은 아니라서, 관리가 잘 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오래된 시설이거나 이용객이 너무 많은 곳은 체감 위생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신다면 사람이 많이 사용한 후의 시간을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