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용돈 받고 제가 원해서 쓰는건데 욕을 먹어야 할 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용돈 받고 사는 학생입니다. 제가 어머니께 그만 좀 사라고 한소리 들었는데 한소리 들은게 이해가 되지가 않네요. 제가 용돈을 그리 많이 받는것도 아닙니다. 많이 받아도 5만원입니다. 교통비는 따로 챙겨주시지만 이것 저것 하다보면 제가 쓸수 있는 돈은 3만원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부모님깨 손을 벌리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저도 학생이다 보니 사고 싶은 것이 많기도 해 용돈을 3달 정도 모아 사고 싶은것을 사곤 하는데 어머니께서는 자주 산다고 느껴지시는지 계속 한소리 하시곤 해요. 제가 아직 돈 관리하는게 미숙하다고 느껴지셔서 그러시는거는 인지하고 있지만 뭐라하셔도 너무 뭐라하셔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긴합니다. 제가 용돈을 그리 많이 받는다고는 생각하긴해요. 그치만 부모님깨 말씀드리는게 죄송해서 말도 못하고 있어요. 이런 일로 한소리 듣는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아무래도 한달에 5만원 정도라고 한다면 요즘에 물가가 수준을 고려한다면 조금 적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이 금액을 아껴서 본인이 사고 싶은 것을 사는 것은 제 생각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이는데 부모님께서 조금 과하게 이야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나팔새293입니다.
한달에 오만원이면 요즘 물가생각하면 많지는 않은 금액인것 같은데 열심히 모아서 사고싶은것 사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의 유행을 잘모르는 부모님 보시기에는 왜 저런걸 사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으니깐 대화를 조금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부모님이 보기에는 쓸데없는 곳에 돈을 쓴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자기 용돈은 자기 맘데로 쓰건 잘 못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돈 모아서 어머니 선물 하나 사드리세요 그럼 생각도 바뀌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