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왜 100도에서 끓는 걸까요??

우리가 흔히 아는 물의 끓는점은 100도입니다. 그런데 이건 절대적인 수치일까요? 압력이나 고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섭씨라는 온도 표시는 1기압일때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점을 100으로 설정하여 표시하는 온도 기준입니다.

    물은 압력이 1기압보다 올라가면 원자들이 수축되어 끓는점이 올라가게 됩니다. 물의 섭씨온도가 100도가 되어도 끓지 않게 됩니다.반대로 압력이 떨이지면 온도가 올라갈수록 분자들의 운동이 활발해저서 100도 미만에서 물이 끓게 됩니다.

    하여 높은산에 올라가면 밥이 설익는 것이고 압력밥솥에서의 밥은 빨리 익는 것입니다.

  •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는 것은표준 대기압 1기압에서의 기준입니다. 끓는점은 액체의 증기압이 외부 기압과 같아지는 온도를 의미하며, 이는 압력과 고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수면에서의 기압은 1기압으로, 이 조건에서 물의 끓는점은 100도입니다. 물 분자들이 열에너지를 받아 기체로 변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이 온도에서 충족됩니다.높은 산이나 비행기처럼 기압이 낮은 환경에서는 물의 끓는점이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에베레스트 정상에서는 물이 약 70도에서 끓습니다. 이는 낮은 기압에서 물 분자들이 더 적은 에너지로 기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