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람이 사람들모임에서 저른돌려까기하더군요
딱들어도 저보고하는소리..머리는좋던데?집이되게못살았는데 참열심히살았더라 이렇게 다같이있을때말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에 제가 거지야 니도거지였는데 용됬다며 이렇게썼네요 다음에보니 지한테하는말알아듣고 눈꼴치고야리는데 넘웃기지않나요 이런사람들은 대체뭔가요 면전에서 지가윗사람이라면서 하고싶은말을 다합니다 그리고 내가무슨말하면 기분이나쁜가바요
그런모임에 나가지 마세요, 뭐하고 나갑니까? 꼭 모임 사람에 저런사람 한두명 정도 있어요,
저라면 저런 모임은 안나갑니다. A라는 사람보다 잘나고 잘사는사람이 우리나라에 수천만명일껄요?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다른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냥 안만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굳이 그런 사람이랑 만나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보다는 그냥 상종을 안하는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상대를 할수록 그런 사람은 골치 아픈 존재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참으시고 그냥
평생 그런식으로 살으라고 속으로 생각하시고 평생을 안보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무시가 답인듯 합니다. 꼬투리 잡아 헐뜨기 시작하면 답 안 나옵니다. 본인이 당해야 정신 차릴까 말까... 사람 아니라 생각하고 피하세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그 사람이 하는 말에 큰 의미 두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응하는 순간 같은 사람이 됩니다.
A라는 사람이 모임에서 돌려까기를 했다면 이는 직접적으로 비판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비난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상황을 더 잘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의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A라는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저런 돌려까기"를 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보통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비교하며 자신을 우위에 놓으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는데, 사회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려는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상대방이 불쾌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거지야, 니도 거지였는데 용됐다"는 식의 글을 남기거나, 그런 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의도가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행동은 대개 그 사람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타인을 낮추려는 심리가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면전에서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기분 나쁘게 만든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자신이 상위자라고 생각하거나, 타인의 기분을 고려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우선시하는 성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불쾌감을 느꼈다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알리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