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에 칼에 베여서 응급실에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 이번에는 녹슨 칼에 베였는데 또 맞아야하나요?
2월 달에 칼에 베여서 응급실에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 이번에는 녹슨 칼에 베였는데 또 맞아야하나요?
안 맞고 진료만 받고 왔는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파상풍주사를 2월에 맞았다면 보통은 5~19년정도 효과가 지속되기때문에 녹슨칼에 베였을때 추가적인 접종을 하지않아도 괜찮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깊거나 오염이 심한경우 추가적인 치료가필요할수있으니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시고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녹슨칼에 베어 불편이 있으시군요ㅕ.
2달 전에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면 지속기간이 3개월 정도 되기 때문에 병원에서 파상풍 주사를 처방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명 평가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일반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파상풍 톡소이드)은 5-10년 정도 면역 효과가 지속됩니다. 따라서 2월에 이미 파상풍 주사를 맞으셨다면, 몇 개월 지난 지금은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녹슨 칼에 베인 상처는 파상풍균 감염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으므로, 상처의 깊이와 오염 정도에 따라 의사가 판단할 사항입니다. 상처를 깨끗이 세척하고 적절한 소독이 중요하며, 이미 진료를 받으셨다면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처 부위에 발적, 부종, 통증 증가 등 감염 징후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재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닙니다. 보통 파상풍예방주사의 경우에는 10년정도 기간을 두고 접종하기 때문에 미이 접종을 받으셨다면 추가적으로 접종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2월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았다면 5년 이내 재접종은 보통 필요 없습니다. 다만 상처가 깊거나 오염이 심하다면 항생제 처방이나 추가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상처 부위 소독 철ㄹ저히 하고 의사에게 이전 접종 여부를 알이고 재확인 받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2월에 파상풍 주사를 맞으셨고 그 이후에 녹슨 칼에 베인 경우에는 파상풍 예빵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으며 일반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시고 나면 5~10년 정도 효과가 유지 됩니다.
중요한점은 상처의 깊이와 오염 정도 이며 만약 이번에 베인 상처가 깊거나 오염된 환경에서 발생했거나 상처가 감염된 경우라면 의사가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녹슨 칼이 반드시 파상풍을 일으키는 건 아니지만 파상풍균에 노출된 위험은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판단에 따라 추가적인 처치나 예방주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2월에 파상풍 주사를 맞으셨다면, 이번에 녹슨 칼에 베였다고 해서 바로 다시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파상풍 예방접종(Td 또는 Tdap)은 보통 10년마다 1회 접종을 권장하며, 상처가 오염된 경우(예: 녹슨 칼, 흙, 동물 물림 등)에는 5년 이내 접종했는지를 기준으로 재접종 여부를 판단합니다. 즉, 최근 5년 내에 파상풍 예방접종을 받았다면, 추가 접종 없이 상처 소독과 관리만 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다만 예외적으로, 상처의 상태가 심하거나 깊고,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의사가 예방적 차원에서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진료를 받으셨고, 담당 의사가 다시 접종을 권하지 않으셨다면, 아마 기존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안전하다고 판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상처가 붓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열이 나는 등의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재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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